‘반전’ 이승훈, 드라마 같은 인생 ‘2010년 그 날’... 감동 재조명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2-11 20:12: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2010년 당시 이승훈 선수
‘빙속 황제’ 이승훈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1일 오후 6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이승훈’이 떠오르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날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한 이승훈에 대한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드라마 인생 이승훈의 2010년 2월 23일 재조명”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판에 언급된 2010년 2월 23일은 이승훈이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10,000m에서 12분 58초 55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한 감격의 날로 알려져 있다, 본래 이승훈은 쇼트트랙 선수였으나, 2009년에 롱 트랙으로 돌아온 후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부문에 도전해 국가대표로 선발된 색다른 이력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한편, 서울 출신 이승훈은 2010년 동계 올림픽에서 함께 금메달을 딴 모태범과 이상화와는 한국체육대학교에 2007년에 입학한 동기로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