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40억 출연
3800억 규모 협약보증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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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왼쪽부터) 이은일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부장과 곽영철 기보 상임이사, 김규옥 기보 이사장,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 김양곤 기업고객부장 등이 ‘일자리창출 및 혁신성장 플랫폼구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NH농협은행)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NH농협은행이 최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일자리창출 및 혁신성장분야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총 40억원을 출연(특별출연 20억원·보증료지원 20억원)하고,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38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서를 발급해 NH농협은행을 통해 자금을 지원한다.
일자리창출 기업 및 혁신성장분야 기업 등은 지난 16일부터 기술보증기금과 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특별출연 협약보증서 또는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서 발급상담과 협약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보증 적용대상은 ▲일자리창출기업 ▲혁신성장분야기업 ▲사회적기업 ▲소셜벤처기업 ▲우수아이디어 창업기업 ▲기후기술기업 ▲연대보증면제기업이 해당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대해 보증비율(최대 100%) 및 보증료(0.2%p, 최대 5년간)를 우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대해서도 보증료(0.2%p, 최대 3년간) 우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NH농협은행에서도 대상기업의 거래현황에 따라 최대 1.0%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대훈 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일자리창출기업 및 혁신성장기업에 대해 자금지원은 확대되고 금융비용은 감소하게 댔다”면서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중소기업이 어려울 때 더욱 힘이 돼주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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