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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 |
3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아바타2'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영화 '아바타2'에 출연하는 조 샐다나의 몸매에 대한 스토리가 새삼 화제다.
조 샐다나는 과거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글로벌 캠페인 화보에 참여했다. 화보 속 그의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를 정도로 아름답다. 측면으로 누워 몸의 곡선을 드러냈다. 군살이 없고 탄력이 넘치는 허리와 가슴 라인을 강조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뇌쇄적인 눈빛도 인상적이다.
조 샐다나는 과거 인터뷰에서 아이 셋을 출산한 후에도 완벽한 보디라인을 유지하는 방법을 귀띔하기도 했다. 바로 "상대적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면 자녀들과 노는 것, 집 주변을 산책하는 것, 비행기 놀이 기저귀를 가는 것도 운동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아바타2'의 조 샐다나는 전 시리즈에서 나비족 여전사 네이티리 역을 열연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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