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율 56%로 또 최저치 갱신

이영란 기자 / jo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8-27 14: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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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3주 연속 상승...민주당은 소폭 오름세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주간 기준 3주 연속 최저치를, 특히 충청권과 대구경북, 서울에서 하락세를 보이면서 최저 기록을 갱신했다.

27일 리얼미터 발표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8월4주차 주간집계 결과 전주대비 0.3%P 하락한 56%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3%P 내린 38.1%였다.

반면 같은 기간 민주당 지지율은 2.3%P 오른 41.9%를 기록, 3주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40%대를 회복했다.

세부적으로는 부산울산경남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경기인천과 호남에서 소폭 올랐지만 대구경북 지지율은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3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20.5%로 4개월만에 20%대를 회복했다. 대구경북과 충청권에서 상승한 반면 부산울산경남과 호남에선 하락했다.

정의당은 1.2%P 내린 12.1%로 3주연속 하락세가 지속됐다. 바른미래당 또한 1.3%P 내린 6%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0.2%P 오른 2.6%였고 기타정당은 2%, 무당층은 14.9%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리얼미터가 cbs의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동안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3만7173명을 대상으로 통화를 시도했으며, 최종 2505명이 응답 완료했다. 응답률은 6.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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