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NH농협은행장, 폭우피해 농가 현장방문

이진원 / y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9-03 15: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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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피해농가 찾아 현황점검·위로
피해극복 위한 여신지원대책 실시…


▲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가운데) 경기 고양시 폭우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최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폭우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피해농업인을 위로했다.


3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은행장은 지난 31일 폭우피해를 입은 화훼농가와 엽채류 농가를 방문해 재배농작물 및 시설물 등의 피해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호우 피해농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 은행장은 “이번 폭우로 인해 농업인들이 농작물 및 시설물 등에 심각한 피해를 받았다”며 “NH농협은행도 폭우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호우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중소기업 및 주민에 대해 ▲신규대출 지원 ▲ 최대 1.6%p 우대금리 적용 ▲기존대출에 대한 이자 및 할부상환금 최대 12개월 납입유예 등의 여신지원대책을 시행 중에 있다.


대출지원을 받으려면 행정 관서에서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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