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골 화제 급상승, 때아닌 동료 선배들의 외모(?) 디스도 재조명 "여진구 닮았다는 말에는?"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9-19 07: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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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자료)

함부르크 이적 후 첫 골을 성공시킨 황희찬에 대해 대표팀에서 그의 외모를 지적(?)한 목소리들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9일 오전(한국시간) 황희찬은 스타디온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8-19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드레스덴전에서 함부르크 이적 후 첫 골을 성공시켰다.


이와 관련해 황희찬의 외모를 지적한 목소리들이 주목받고 있다. 황희찬은 지난 2018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연장전에 승리를 확정하는 결승 헤딩골로 금메달의 주역이 됐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호흡을 맞췄던 동갑내기 황인범은 "황희찬이 제일 못생겼다"고 말했다. 기성용 또한 자신의 외모를 칭찬한 황인범의 말에 "희찬이보다는 잘생겼지"라며 황희찬에게 의문의 1패를 안겼다.


또한 황희찬은 "주변에서 여진구 닮았다고 하더라"고 자신의 외모를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반박하자 대표팀 동료들이 정색하는 일이 벌어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SBS 축구해설위원으로 활약했던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은 "황희찬은 나도 무섭다"며 저돌적인 플레이 스타일만큼 저돌적인 외모(?)에 대한 평가를 하기도 했다.


한편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황희찬 골'이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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