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챔피언스리그, 맨유 EPL부터 이어진 계속된 부진... "무리뉴 감독의 불안한 입지" 선수들과 불화설까지 설상가상!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0-03 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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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계화면 캡쳐)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2일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2차전에서 맨유는 발렌시아와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맨유는 초반에는 강력한 공세로 발렌시아를 압박했다. 하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이번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벨기에 공격수 로멜로 루카쿠를 앞세우고도 발렌시아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루카쿠는 6.3점이라는 부진한 평점을 받았다. 발렌시아 역시 칭찬받을만한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맨유는 EPL 명문팀이라는 칭호가 무색할 정도였다. 양팀 통틀어 발렌시아 중앙수비수 가라이가 7.9점을 받았다는 것은 양팀의 공격수들이 무기력했다는 반증이다.


이 경기로 인해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의 입지도 약화되고 있다는 평이다. 최근 무리뉴 감독은 4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고 있다. 여기에 폴 포그바 등 주력 선수들과의 불화도 그를 더욱 흔들고 있다.


한편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챔피언스리그'가 오르며 축구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발렌시아 소속의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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