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람들' 화제 속 김새론, 영화 '아저씨' 잊게 만드는 성숙한 아름다움... "아역배우 시절 기억이 안나"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0-27 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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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뷰티쁠 제공)

영화 '동네사람들'에 출연한 김새론의 성숙한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김새론은 영화 '동네사람들'에서 친구의 실종에 의심을 품은 여고생 강유진 역을 연기했다. 이와 관련해 영화 '동네사람들'에 출연한 김새론의 과거에 공개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새론은 과거 뷰티매거진 뷰티쁠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새론은 창틀에 걸터 앉아 성숙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레이스 소재로 된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김새론의 미모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2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영화 '동네사람들'이 오르며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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