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녀시대 유리 사회관계망서비스)

'대장금이 보고있다' 소녀시대 유리의 일상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 중인 소녀시대 유리가 팀 동료 태연과 함께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유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흑구&백구 . 오늘 랑봉이들고 열일. 탱구 목은 더 열일 #멋쟁이탱구#탱콘기념 #지지뽀에봉"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와 태연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인형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가 출연하는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