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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3∼5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P)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6%P 오른 50.0%로 집계됐다.
'국정수행을 잘 못 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7%P 내린 44.9%를 기록하며,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가 5.1%P로 벌어졌다.
지역별로 보면 충청권과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에선 국정지지도가 상승한 반면 서울과 호남에서는 하락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전주 대비 0.4%P 오른 38.4%로 지난 9주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0%P 하락한 24.4%로 5주간 지속했던 오름세에 제동이 걸렸다.
이어 정의당 7.6%, 바른미래당 6.8%, 민주평화당 2.6% 순이었고 무당층은 2.1%P 상승한 18.1%이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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