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소수의견' 제작보고회에서 여자 기자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혀 화제다.
2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에는 김옥빈, 윤계상, 유해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옥빈은 "연기를 하며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소수의견'은 그런 영화가 아
강예원 오지호 주연의 '연애의 맛'의 언론시사회가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오지호는 시사회에서 오지호는 강예원은 4차원적인 매력이 가득한 여성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함께 촬영하는 배우분이 우셔서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며 말하기도 했다.
오지호는 완벽한 스펙을 자랑하는 산부인과 ...
김윤석 유해진 주연의 '극비수사'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친구2'이후 2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곽경택 감독이 제작하는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부산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구며진 영화다.
개봉 확
폭스사의 영화 '킹스맨'의 속편이 제작되고 있다고 미국 연예매체 더랩이 보도했다.
속편은 '킹스맨'의 메가폰을 잡았던 매튜 본 감독이 폭스사와 손잡고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그 외의 일정 등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있다.
앞서 매튜 본 감독은 '킹스맨' 흥행 감사 영상에서 "추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영화 '스물'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이병헌 감독이 참석한 시사회에서 이병헌 감독은 "'서른'의 제작 의지는 제작사에 있는 것 같다. 안그래도 다른 배우들을 언급하면서 '서른' 하고 싶다 얘기했을 때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씨가 정색을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