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2020 청년친화헌정대상’수상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02 08: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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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시상식 소통부문 ‘대상’ 받아

[울산=최성일 기자]울산시가 최근 서울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소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매년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및 국회의원을 선정해 표창하는 행사로, 우수사례를 확산을 위해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2018년부터 종합, 정책, 소통 3개 분야로 나누어 수상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는 국회사무처 소속으로, 청년정책 제안 제도개선, 청년역량 강화, 취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2019년부터 청년이 모인 곳을 찾아가서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담아내는 ‘청년 공감대화’를 지속적으로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울산 청년 기(氣)살리기’를 2020년 시정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정해 정책참여 생태계 조성, 일자리 진입 지원, 생활안정 지원, 문화생활 보장, 주거안정 지원 등 5개 분야 54개의 청년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 6월, 전체위원 중 45%의 비율을 청년위원으로 구성한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청년정책위원회’를 출범했고,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담조직(TF· 10개 부서, 2개 유관기관)을 구성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친화헌정대상 중 특히 소통 부문에서 상을 받게 돼 더욱 의미가 있고 감사하다.”며 “청년과의 소통과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청년자치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층과의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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