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정 부산시의원, 오는 2월8일 '의정보고회' 개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24 1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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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정 의원

[부산=최성일 기자] 김효정 부산시의원이 오는 2월8일 오후 2시, 만덕2동 주민센터 2층에서 제9대 부산시의회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김효정 의원이 지난 3년 반 동안 ‘진심·능력·부지런함’을 바탕으로 만덕·덕천 주민 뜻을 그대로 담아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자 마련했다.


김 의원은 우선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입법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김 의원은 총 55건의 조례를 발의하며 시의회 내 최상위권의 입법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다자녀가정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정책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한 조례, 조부모 돌봄수당의 제도적 근거 마련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정책 사례들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 성과도 주요하게 다뤄진다. 김 의원은 예산 부족으로 장기간 난항을 겪어온 만덕3터널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시 관계 부서를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시비 전액을 확보, 밀폐형 방음터널 설치 사업의 착공을 이끌어내는 데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만덕3주공아파트와 숙등역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사업,부산 밀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 등 지역의 가치를 높인 현장 중심의 성과들도 함께 보고된다.


특히 김 의원은 ‘북구 출신 시의원 최다 수상’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2025년 연말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했으며, (사)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이 선정 ‘의정활동 우수의원 대상’ 등 다수의 상을 휩쓸며 정책 전문성과 공약 이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는 주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들을 한자리에서 보고드리는 소중한 자리”며 “그간 받아온 평가와 상의 무게만큼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남은 임기 동안에도 북구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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