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교육지원청,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 도입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01 08: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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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문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2일부터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이하 안심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콜은 청사 출입시 민원인이 지정번호로 전화를 걸어 발신번호와 시간 등을 제휴 기관의 서버에 남기는 방식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시간대별 방문자 정보 추출이 가능하며 수집된 정보는 4주 후 폐기된다.

이 시스템은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보다 사용법이 간단하며, 민원인은 일체의 요금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휴대전화 미사용자 및 기존 QR코드 사용자를 위해 전자출입명부와 수기명부 사용도 병행하기로 했다.

김경미 교육장은 “안심콜 시스템을 통해 기존 수기출입명부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막고, 출입자 관리의 정확성과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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