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자원봉사센터, '안녕마마!(마음안녕? 마을안녕!)' 사업 실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07 08: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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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키우기, 보행 보조기 안전 스티커 부착으로 어르신들의 안녕을 지켜요 [창녕=최성일 기자]
▲ 사업 실시사진
창녕군자원봉사센터(군수 한정우)는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3주 동안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안녕마마!(마음 안녕? 마을안녕!)'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서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어르신들의 야간 보행사고를 줄이기 위해 보행보조기, 이륜차 등 안전스티커 부착 활동과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향상하기 위한 식물 키우기 활동으로 추진되었다.

지난달 19일부터 생활지원사 59명과 함께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하여 화분에 허브, 꽃 심기 등 반려식물 키우기 활동과 보행 보조기에 스티커 부착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남지읍·계성면자원봉사회 회원들은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 보행 보조기에 안전반사스티커를 붙이고 안전 수칙을 안내하여 야간 보행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도록 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봉사자들이 와서 함께 꽃도 심고 화분도 꾸미고 보행 보조기에 안전반사스티커도 붙이며 친절하게 안부를 확인해주기도 해줘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봉희 계성면 자원봉사회 회장은 “농촌 지역 노인들의 보행보조기 사용이 많고 특히 밤길 사용이 늘 위험해 보였는데 반사 스티커 부착 활동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 거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부·안전을 만드는 자원봉사 활동에 힘을 보태 안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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