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코로나 대응 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안전점검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04 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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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최성일 기자]
▲ 전세버스 안전점검사진

함안군은 가을철 각종 교통사고 및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0월 30일, 11월 1일에 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관내에서 출발하는 전세버스 현장 점검으로 실시된 이번 점검에서 군은 점검반을 편성하여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전자출입명부 사용실태와 수기작성명부 비치 여부 ▲운행기록증 차량 비치 등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관련 준수사항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점검결과 현재까지 모든 차량이 출발 전 환기, 좌석 간 띄워 앉기, 마스크 미착용자 탑승 거부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었으며 탑승객 명부 또한 잘 관리되고 있었다”며 “행락철을 맞아 전세버스 운행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및 차량 안전관리에 관련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1월15일까지 남은 전세버스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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