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청도면, 보람찬 단감 따기 일손 돕기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05 14: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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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기리 단감농가에서 단감 수확작업을 돕고 있다.
[밀양=최성일 기자]밀양시 청도면은 지난 4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지역의 단감 과수 농가에서 일손을 도왔다.


이날 청도면 직원 9명은 코로나19와 일손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청도면 구기리 단감 과수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려가며 단감 수확 작업을 도왔다.

해당 농가주는 “일손이 없어 감 수확에 어려움이 컸는데, 직원들이 힘을 보태줘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류기우 청도면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농민들과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이 되었다“며 ”일손 돕기를 비롯해 여러 방면으로 농촌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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