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주택 계량기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03 16: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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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더 큰 인명·재산피해 막아 [양산=최성일 기자]
초기진압화제현장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1일 7시 3분경 양산시 물금읍 소재 주택 계량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119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 순찰중인 경찰관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더 큰 인명 ·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주택 외벽에 설치된 계량기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전력량계 및 주택 외벽 일부가 소손되었다. 화재원인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소방서 추산 2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주변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신속하게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하여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동권 서장은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소화기를 이용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며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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