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기업 디딤, ‘신마포갈매기’ 브랜드로 캄보디아 시장 진출

이승준 기자 / / 기사승인 : 2021-07-21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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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외식전문기업 주식회사 디딤이 ‘신마포갈매기’(해외 브랜드명 마갈 BBQ)의 캄보디아 현지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디딤은 최근 캄보디아 현지 기업 헤리티지 푸드와 국제 가맹 계약을 체결하고, ‘신마포갈매기’ 프놈펜 1호점 오픈에 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양 사는 올 초부터 캄보디아 프놈펜 코트라 무역관의 지원을 받아 온라인 미팅과 양해각서(MOU) 체결, 현지 시장 진출 및 매장 운영 타당성 조사 등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 및 현지 가맹점 오픈을 통해 동남아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캄보디아 현지 외식 시장에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인도차이나 반도 시장 진출의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관계자는 “파트너사인 헤리티지 푸드는 캄보디아의 쌀 수출 사업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오브 아시아사의 자회사로써, 회사의 규모와 시장에 대한 이해도, 한식을 향한 관심과 열정이 높은 업체로 현지 정착과 인도차이나 진출 과정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디딤은 ‘신마포갈매기’의 캄보디아 현지 진출을 통해 인도차이나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시장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면서 “신마포갈매기 프놈펜 1호 매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경우 향후 인도차이나 시장으로 점진적으로 뻗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마포갈매기’ 중국 청도 매장 오픈을 비롯해 파키스탄과 캄보디아, 태국 등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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