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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철 군수가 구제역 발생 현장을 찾아 확산 차단을 당부하고 있다. |
군에 따르면 31일 송해면 소재 한우 사육 농가에서 구제역이 확진됨에 따라 박용철 군수 주재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군은 해당 농가에 대해 출입 통제 및 초동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했으며 우제류(소·돼지·염소) 관련 농장과 종사자, 차량 등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동했다.
이에 따라 31일 오전 1시부터 2월일 오전 1시까지 인천과 김포 지역에 대해 이동이 제한된다.
또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항원 양성 개체는 추가 조치했다.
이와 함께 긴급 예산 편성을 비롯해 강화경찰서의 통제 지원, 강화소방서의 급수 지원, 강화옹진축협의 살처분 보상 및 접종 지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가동해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박용철 군수는 “구제역 확산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초동 방역부터 방역대 관리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군민과 축산농가가 안심할 수 있도록 상황 종료 시까지 책임 있는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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