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 개최 |
양산경찰서(서장 이병진)는, 지난 30일 시청민원실, 사회복지과, 행정복지센터 등 대민접점 부서 공무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공서 내에서 발생하는 특이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도내 관공서에서 발생한 공무원 폭행 피해 사례 등 상습ㆍ악성민원 처리에 대한 애로사항과 효율적인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고, 비상벨 작동에 따른 신속한 현장 조치 등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편, 관공서 내 비상벨은 지난 2월 시청 민원실, 사회복지과, 행정복지센터 등 총 24개소에 설치했으며, 지난 6월 특이민원 발생에 대한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협력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병진 경찰서장은, “관공서 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폭행 등은 해당 공무원뿐만이 아니라 관공서를 방문한 다른 시민들에게도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요인인 만큼 민ㆍ형사상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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