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소방드론 활용 실종자 수색 큰 역할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21 11: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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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한 실종자 수색 현장, 드론 활용하여 수색범위 좁혀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19일 양산시 상북면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열화상카메라 드론을 투입하여 실종자를 찾았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 19일 00시28분경 “가족이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소방드론을 이용하여 집 주변과 인근 야산 일대를 탐색하는 등 수색 범위를 점점 좁혀나가 당일 17시05분경 실종자의 집 인근 복개천에서 요구조자를 발견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다.

김동권 서장은 “소방드론은 화재현장 뿐만 아니라 실종자를 수색하는 구조현장에서도 큰 역할을 한다.”라며 “지속적으로 각종 재난현장에 소방드론을 적극 투입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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