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병면, 양파 수확현장에 일손돕기 지원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17 13: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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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 관내 사회단체도 동참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대병면(면장 안명기), 노인아동여성과(과장 전덕규), 상하수도과(과장 강홍석) 직원 등 70여명은 지난 17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고자 대병면 장단리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자원봉사회, 주부민방위기동대원 등 대병면 사회단체들이 동참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마스크 착용, 안전거리 유지 등 생활방역수칙 교육 후 양파수확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농가는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인력을 구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일손을 덜어 주셔서 양파 수확을 무사히 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안명기 대병면장은 “농번기라 모두들 바쁜 상황에서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직원 및 사회단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힘이 되는 대병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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