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해수욕장 개장 대비 사전점검 회의 개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11 16: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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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대책 마련
5개 시군 26개소 개장, 창원시 광암해수욕장 최초 개장(7월 1일)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코로나19 대응,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해수욕장 개장 대비 사전점검 회의'를 6월 10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창원시 등 5개 시군과 통영.창원해양경찰서, 마산소방서 등 5개 시군소방서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방안과 안전관리 계획, 환경관리 계획, 해수욕장 물가관리 등 준비상황을 사전 점검했다.경남도는 5개 시군 26개 개장 해수욕장에 안전관리요원 197명을 배치하고 구명보트·수상오토바이 등 9종 400여 개 안전시설.장비를 비치할 예정이며, 이용객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화장실, 샤워장, 음수대 등 편의시설 정비하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해수욕장별 개장일정에 맞추어 개장할 계획이다.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군별로 코로나19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소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해수욕장 코로나19 대응반’을 구성·운영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소독 방역을 실시하고 해수욕장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이 준수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이 합동으로 지도·관리할 방침이다.이종하 도 해양수산과장은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증명된 우리 경남에 많은 여름철 관광객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도를 찾는 해수욕객들의 안전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도, 시군 및 도내 관련 기관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이용객들께서도 손씻기, 기침예절 등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올해 도내에서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19년 방문객 최다)을 비롯해 5개 시군 26개소이며, 창원시 광암해수욕장이 7월 1일에 가장 먼저 개장해 8월 20까지 51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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