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교육청, 합천군에 수해복구 성금기탁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29 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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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지난 27일 경상남도 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침수 피해를 본 율곡면, 쌍책면 등 수해지역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12,874,290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정창모 행정국장이 참석하여 성금을 전달했으며, 정창모 행정국장은 “경남교육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합천군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재난지역의 아이들과 이재민들께서 재난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경남교육청 직원의 마음이 모여 전달된 성금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수해민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수해복구 지원에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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