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양산천 익수자 1명 안전구조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02 16:53: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명환 등 활용하여 요구조자 안전하게 구조 후 병원 이송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박정미 서장)는 지난 31일 오후 6시경 북부동 소재 학다리 밑 양산천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긴급 출동해 익수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중부119안전센터 및 구조대는 현장 도착 후 구명환, 레스큐튜브 등을 활용하여 요구조자 A씨(남, 52세)를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구조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양호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평소 철저한 수난사고 대비 훈련 및 신속한 출동으로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며 “익수사고를 발견했을 경우 근처에 있는 인명 구조함(봉)을 이용하여 구조하고, 일반인이 익수자를 구하러 들어가는 일은 절대 없어야한다.”고 당부했다.

▲ 양산천 익수자 구조 사진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