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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6일 관내 치매노인 실종사고 예방과 실종 시 신속한 발견을 돕고자 치매등대지기 지정을 확대한다.
치매등대지기 사업은 경찰서와 소방서를 제외한 관공서와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치매등대지기를 지정하고, 실종 발생 시 경남광역치매센터에서 실종자 정보를 치매등대지기 참여기관 및 업체에 문자를 발송하게 된다.
문자를 받은 치매등대지기 등록업체는 주변을 살피고 배회하거나 거동이 의심스러운 노인 발견 시 임시보호 후 경찰에 신고한 후 인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거창군에는 148개 치매등대지기가 활동 중이며, 읍·면사무소, 보건기관, 면 지역 민간업체 60여 개소를 치매등대지기로 추가 지정해 치매실종예방 안전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정헌 센터장은 “치매실종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실종예방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수행해 치매환자를 둔 가족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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