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문화원 ‘제21회 전국학생한글백일장’ 성료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4 1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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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2배 1100여편 접수…공모전 수상자 발표 [산청=이영수 기자]
 

산청문화원이 개최한 ‘제21회 전국학생한글백일장’이 전국 각지의 초중고교생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한글백일장에는 ‘나비’를 주제로 운문과 산문을 합쳐 총 11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결과 고등부 장원(경상남도 교육감상)은 운문 김기현(인천 숭덕여고3), 산문 손유민 (서울 명일여고3) 학생이 수상했다.

산청문화원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많은 작품이 출품됐다. 이로 인해 심사에 애를 많이 먹었지만 학생들의 눈으로 바라본 다양한 ‘나비’를 감상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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