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태풍 ‘하이선’맞서 밤새 긴급구조활동 펼쳐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07 13: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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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대의 장비와 222명의 소방력 투입으로 신속 처리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휩쓸고 지나간 지난 6일부터 오는 7일 이틀 간 비상대응태세를 강화하고 강풍·폭우 피해 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안전조치 등 재난대응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태풍을 대비하기 위해 6일 ▲내근 직원 100%ㆍ외근 직원 50% 비상근무체제 돌입 ▲119신고 폭주에 대비한 본서 상황실 비상 수보대 조기 가동 ▲소방장비 및 인력 전진 배치 등을 추진했다.

소방서는 오는 7일 오전 10시까지 장비 192대와 222명의 소방력을 동원하여 총 67건의 신고를 접수 처리 하였으며 인명구조 신고도 3건이 접수되어 5명이 무사히 구조되었다. 회야강 등 하천범람 및 상습침수지역 순찰을 강화했으며, 급·배수지원은 6건의 신고가 접수되어 16톤을 배수 지원하여 긴급구조활동을 펼쳤다.

김동권 서장은 “태풍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소방력 전진배치 등 철저한 사전 대책으로 안전사고 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며 “잇따른 태풍 북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태세를 유지하여 양산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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