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지난 15일 오후 휴천면 대포마을회관에서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나이야가라 맞춤형서비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마산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맞춤형서비스는 도내 농어촌 사각지대 노인들을 대상으로 방문 운동지도 및 스포츠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인의 건강개선과 스포츠서비스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포마을 등 어르신 30여명이 참여하여 사전 간단한 체력검진에 이어 혼자서도 할 수 있게 1:1 맞춤운동 지도와 스포츠마사지, 테이핑, 도수 등 재활서비스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날씨가 추워져 몸 곳곳이 뭉치고 좋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챙겨주어 너무 고맙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전 방역과 함께 참석자 마스크 착용 및 발열 확인,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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