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청년 생활안정 지원사업 “어려울 때 힘이 됐어요”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5 13: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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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 지원사업 이용 청년 1,300여명 대상 후기 공모
내년도 월세지원 사업 시행 계획으로 청년 주거안정 정책 강화
[창원=최성일 기자]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경남의 청년들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한 생활안정 지원사업(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수혜 청년의 의견과 개선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이용후기를 공모했다.

9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공모 결과 총 75건이 접수됐고, 도에서는 청년을 포함한 5인의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진솔성과 공감성, 활용성 등의 평가기준으로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 등 총 32명을 선정했다.

이용후기 결과,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도에서 시행한 청년 시책들이 취업을 비롯해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미 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공모전을 통해서 생활안정 지원 사업이 청년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남청년의 생활안정을 위해 이번 이용후기 공모에서 접수된 현장의 목소리를 검토 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내년에는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시행을 계획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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