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01 15:27: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에서는 치아의 조기상실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틀니 및 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와 심한장애인 ▲ 40세~64세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68,000원, 직장가입자89,000원이하) ▲ 65세 이상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97,000원, 직장가입자103,000원이하)에 해당되는 저소득층이다.

신청은 오는 10일(수)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등 필요서류를 갖추어 합천군보건소, 북부 . 삼가 . 초계보건지소에서 접수하면 된다.신청 후 대상자로 확정되면 관내 희망하는 치과의료기관에서 필요한 틀니나 보철을 시술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전부, 부분)의 경우 7년 내에 건강보험 틀니로 제작한 적이 없어야 하며, 임플란트는 1인당 평생 2개로 지원되며 단 치아가 전혀 없는 무치악의 경우 임플란트 지원은 해당되지 않는다.

합천군에서는 지난 24년간 2,197명에게 치아의 결손을 복원해 줌으로 이 사업을 통해 저작불편을 해소하고 구강증진 향상에 큰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합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치아가 없어 불편을 겪고 힘들어 하는 저소득층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구강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