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0년 찾아가는 결혼이주여성 다이음사업 추진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0 17: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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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문화가 있는 날』다문화 인식개선 프로그램 진행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11월,12월 2개월간 총12회에 걸쳐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다문화 활동가로 참여하여 관내 다양한 지역공동체를 찾아가 다문화 친화 활동으로「多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이 주체적으로 다문화 공존에 대한 인식과 수용성제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공동체의 능동적이고 자립적인 일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문화에 대한 편견해소 및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 첫날 수업은 중국출신 여성결혼이민자 강사 유호순씨가 삼가어린이집과 초계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세계 여러 나라 전통놀이에 대해 알아보고 일본전통놀이 켄다마를 만들어 함께 놀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놀이들을 다른 나라 아이들도 하고 있다는 것을 신기해하며 즐겁게 따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다이음사업을 통해 다양한 다문화 인식개선 및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효과성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사회통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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