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경로당 국수 나눔 행사 추진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22 15: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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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정성철, 부녀회장 이현옥)는 지난 22일 읍사무소에서 남녀 새마을 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간식과 국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국수 나눔 행사는 읍내 경로당 38개소 모두 실시하였으며 각 마을 담당 새마을 지도자가 직접 국수와 간식을 싣고 방문하여 코로나19와 더위로 힘든 어르신들 안부를 묻고 국수를 나누어드리고 간식을 대접하는 등 따뜻한 나눔 행사를 했다.

정성철 새마을협의회장은 “매년 작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국수 나눔 행사를 한다. 이번 봉사로 어르신들께 행복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현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지역의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해식 합천읍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회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렇듯 합천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읍의 각종 봉사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모범 단체로서 타 단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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