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양천모임 마을정자 및 버스승강장‘시계 달아드리기’행사 가져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6 14: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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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 AT양천모임(회장 박성용)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삼가·가회·쌍백면 마을정자와 버스승강장 200여개소에‘시계 달아드리기’행사를 실시했다.

금번‘시계 달아드리기’행사는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마을 정자나 승강장에서 어르신들이 시계를 보는데 어려움이 있어 시계자판의 숫자가 큰 벽시계를 달아 주면 어르신들이 점심시간이나 버스시간을 확인하는데 편리하겠다는 생각에 AT양천모임이 주도하여 시작되었다.

이번행사를 주관한 AT양천모임은 양천강 주변에서 태어나 강에서 뛰놀던 추억을 기억하고, 현재의 양천강이 당시처럼 수영을 할 수 있던 환경으로 되찾기 위해 3개면(삼가, 가회, 쌍백면) 청년들로 구성된 환경단체이다.

박성용 회장은“야외활동 시 시간확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들의 마음을 모아 시계 달아드리기 행사를 하고 있다”며“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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