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민상은 경북도 및 23개 시·군에서 추천하거나 도민들이 직접 추천한 후보자들에 대해 현지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코로나19 극복, 감동경북, 지역사회발전 등 7개 부문에서 43명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 3명은 모두 지역사회발전 부분에서 시상했으며 이양해 구미시노래연습장업회 회장은 봉사단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대한 공로, 도영순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대민봉사와 시민통합 및 지역화합에 대한 공로, 김승철 약사회장은 지역안전관리 및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세용 시장은 “수상자들의 헌신과 봉사가 보다 나은 구미와 경북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경북도에서 주관해 매년 10월23일 경북도민의 날을 기념해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경북도의 명예를 드높인 훌륭한 도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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