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면, 양파재배농가 찾아 일손돕기 나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10 14: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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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가야면사무소(면장 문종대) 직원 15명은 지난 10일 가야면 소재 양파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가야면은 인구 고령화와 농촌 일손 감소로 매번 농번기마다 시름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양파수확, 양파순 제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해당 농가는 “직원들의 도움의 손길로 시름이 줄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직원들도 바쁜 업무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문종대 가야 면장은 “일손돕기에 참여 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농가 실정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가야면은 일손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적기 수확하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민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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