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연 교수가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2주간 특별대응에 따라 참석자 규모를 축소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2020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3회기 과정을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학교 대학원 아동코칭학과 강의전담교수인 이재연 교육학 박사의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슬기로운 이웃생활’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교수는 “내가 먼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가족이 건강할 수 있고, 가족이 건강해야 내 옆의 또 다른 가족 ‘이웃’과도 슬기롭게 어울려 생활할 수 있다”며, “건강한 공동체는 건강한 가족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참석자 A씨는 “나와 가족, 이웃을 돌아보는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교육을 많이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마지막 4회기 강연은 8월 25일에 열린다. ‘새로운 세상 속 핵심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숭실사이버대학교 상담복지학과 이호선 교수가 강연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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