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확진 67명··· 50일만 최대 수치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2 14: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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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경기도 코로나19 환자가 67명 추가 발생해 22일 오전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가 4988명으로 집계됐다.

도에 따르면 이는 지난 9월2일 86명이 발생한 이후 일일 확진자 수로는 50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62명, 해외 유입 5명이다.

감염사례를 살펴보면,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광주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3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는 103명으로 늘었다.

군포 남천병원과 관련해서도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2명이 됐으며, 지난 20일 확진된 안양 환자의 가족 3명과 그 가족 중 한 명이 간병인으로 일하던 남천병원에서 접촉자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밖에 강남 콜센터 관련 2명, 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1명, 부천 명절 가족모임 관련 1명, 양주 군부대 관련 1명 등 기존 집단감염군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장은 "의료기관, 요양시설, 노인복지시설에서 확진자가 지속해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 시설 종사자나 방문자들은 해당 지역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는 시기에는 개인위생과 건강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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