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펼쳐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15 15: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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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면 안돼요! 사랑만 주세요! [창녕=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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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회장 배달수)는 15일 창녕읍 일대에서 아동위원 등 40명이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동위원들은 “꽃으로도 때리면 안돼요. 사랑만주세요.”란 문구의 어깨띠를 두르고 명덕초등학교에서 창녕군청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행인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절차를 안내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배달수 회장은 “학대로부터 아동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주위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라며, “아동학대 의심정황이 있을 때는 창녕군민 모두 112로 신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9일 발생한 관내 학대피해 아동이 더 큰 상처를 받지 않고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되찾도록 방송과 보도의 자제를 부탁드리며 아동 보호를 위한 지원을 위해 창녕군민,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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