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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사례관리 대상자 가구의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부평3동은 최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자는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알콜의존증 장년 1인 가구로, 집안에 쓰레기가 가득해 악취가 진동하고 위생상태가 불결해 청소와 방역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동 행정복지센터는 먼저, 대상자에게 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알콜중독상담을 연계했다.
상담 결과 입원치료가 필요해 응급입원 조치했으며, 입원 중인 대상자의 동의를 받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집안의 쓰레기를 치우고 냄새 제거와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가 퇴원 후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물품지원과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역량강화사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정영희 동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애써주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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