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 강동그린나래복지센터,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8 16: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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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그린나래복지센터 2층 별별체육실을 체험하고 있는 이정훈 구청장.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구립 강동그린나래복지센터(고덕로 100-5, 지하 1층~지상 3층)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 했다.


이번에 재개관 한 강동그린나래복지센터는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라는 뜻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름답게 어울리는 행복한 세상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센터는, 지난 3월부터 개관 후 25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의 개·보수와 이용주민의 편의증진을 위한 공간재배치 공사가 시작됐으며 공사비용은 전액 후원금으로 추진됐다.


장애인보호작업장이었던 1층은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웰컴라운지, 공유주방, 프로그램실 등이 조성됐다.

공유주방에는 쿠킹클래스와 주 1회 바리스타 훈련생이 시연하는 오픈카페가 운영되며 프로그램실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층에는 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의 맞춤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별별체육실’이 새롭게 조성됐으며 탁트인 조망과 채광이 있는 3층에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조성됐다.

이정훈 구청장은 “새롭게 단장한 구립 강동그린나래복지센터는 앞으로 장애인이 꿈꾸는 행복한 일터이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름답게 어울리는 ‘새로운 공간모델’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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