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 확진자 발생 후속조치
합동점검반 27명 구성ㆍ투입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최근 사찰과 교회 등 지역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한 시설 운영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삼호읍 소재의 관음사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후속 조치에 따른 것이다.
군 문화관광과와 읍ㆍ면 담당자 총 27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지역내 258개 종교시설에 대해 대면 예배(미사) 진행 여부를 점검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행정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종교시설로 인한 감염병 확산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대부분의 종교시설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지만, 일부에서 이를 위반하는 곳이 있는 만큼 코로나19 가 종식되는 날까지 정부의 방침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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