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간부회의 열어 농촌 일손돕기 등 모색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6 16: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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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지난 25일 부군수, 실국센터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간부회의에서 각종 시설 개방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예방책과 군민 선행 마일리지 제도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문준희 군수는 부서장으로부터 ▲6월1일부터 지역내 경로당 전면 개방 ▲영호진미 제1호 사용업소 현판식 개최 ▲상반기 농촌 일손돕기 등 주요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와 관련한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학교 개학에 따른 등교 학생에 대한 보호와 6월1일 전면 개방을 앞두고 있는 경로당 방역에 대한 대책을 지시하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촌 일손돕기를 적극 실시하고 영호진미와 궁합이 잘 맞는 잡곡을 찾아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상품을 개발해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했다.

문준희 군수는 “올해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무엇보다 지역사회 구성원의 협력과 상호간의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사회적 자본이 잘 축적될 수 있도록 개인 또는 각 단체들의 재능기부, 사회봉사, 기부ㆍ기탁 등의 선행을 마일리지로 적립하여 격려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길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 정립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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