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만8286가구 103억 수령
카드충전은 전체의 49% 달해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지난 2일 기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총 예산 103억8100만원 중에서 99%를 지급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일 현재 긴급재난지원금 수령 가구는 1만8286가구, 수령금액은 103억412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수령 대상 가구로 따지면 전체 1만9060가구 가운데 96%가 수령을 마친 셈이다.
군은 지난 5월4일부터 신속하고 효율적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팽현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추진 T/F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급 형태별 신청가구 현황은 신용·체크 충전이 8882가구로 전체의 49%를 차지했다. 취약계층에 한해 지원된 현금지급은 5963가구, 선불카드 지급은 3441가구로 집계됐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의 경우 각 카드사 홈페이지와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에서 5일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선불카드 및 산청사랑상품권을 통한 신청은 읍ㆍ면ㆍ동사무소를 통해 그 이후에도 8월18일까지 접수할 방침이다.
각 읍ㆍ면사무소에서는 몸이 불편한 홀몸노인이나 장애인 등 거동불편 주민들의 경우 직접 해당 주민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원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환급절차 없이 소멸될 예정”이라며 “지급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빠른 시일내에 소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가 신청과정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정밀하고 신속하게 지원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방위적인 소비촉진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긴급재난지원금 지원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전 부서와 읍ㆍ면 직원, 지역기관 등 1000여명이 함께 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잔치 한마당 ▲전공직자 동참 지역화폐 산청사랑상품권 추가 구매(연간 3억6000만원에서 올해 7억원 규모)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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