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은 식량산업종합계획(5개년) 수립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행정, 농협, RPC, 들녘경영체, 식량작물 생산·유통 조직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각자의 역할 및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으며, 농가소득 증대와 식량산업 분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합천군 식량산업종합계획의 초석을 다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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