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지난 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다중의 집합·모임 등이 제한되는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해 본청 및 읍ㆍ면 공무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군민의 날 행사가 취소돼 군민의 장 및 명예군민증서 수여식과 국ㆍ도정 유공표창, 각종 공모전 등 시상에 이어 문준희 군수의 훈시말씀 순으로 진행했다.
장을 받은 산업경제 부문 권태성씨와 교육문화체육 부문 조동만씨는 “앞으로도 합천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고, 공익애향장을 받은 문희주 회장은 “서울에 살면서 합천이라는 말만 나오면 말이 길어진다”면서 “합천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군민증서를 받은 조영제 교수는 “합천은 가야시대에 두 개의 고분인 옥전고분군과 삼가고분군을 가진 자랑스러운 곳이고 옥전고분 발굴당시 소나기가 억수 같이 내린날 동네 주민들이 비를 가려준 일화를 소개하며 합천을 너무 좋아하는데 합천군민 명예증서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진 훈시에서 문준희 군수는 “오늘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를 드리며 특히 군민의 장과 명예군민 증서 수여자에게 합천군의 명예와 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주신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문 군수는 “지금까지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역대 최고점수로 종합대상 수상,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우수상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재해예방사업비 1091억원을 확보, 하수도 분야 523억원 확보, 일반농산어촌 공모 등에 100% 선정, LH 행복주택건립사업 공모 선정되는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동부지역 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 조성, 신소양지구 도시개발 사업, 한국 전기직업전문학교 이전사업 등 민간투자 유치에도 노력을 기울려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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