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 완공··· 볼링 메카로 도약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2-23 16: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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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3층 규모로 40레인 최신 볼링시설 갖춰

다목적 실내체육관 갖춰 내년 전국체전 개최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지난 22일 오후 3시에 2021년 전국체전 개최와 시민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구미시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에 맞춰 실외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는 등 조촐하고 내실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는 구미시 박정희로 375-22 일원(광평동)에 위치하며 국비 65억원, 도비 83억원, 시비 96억원, 총사업비 244억원을 들여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12월 완공됐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8726㎡의 규모로 1층에 40레인의 국내 최신의 볼링시설과 핸드볼, 배구, 배드민턴 등 실내경기 전종목을 치를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 북까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향후 복합스포츠센터는 최적의 편의시설을 갖춰 성공적인 전국체전을 이끌고 각종 볼링대회를 유치해 시가 명품 볼링 도시로 퀀텀점프하는 기회를 만드는 주요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작업환경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준공을 마친 공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대한체육의 새로운 백년을 열어가는 성공적인 체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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