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새일센터,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재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8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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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과정 동시 개강 [진주=최성일 기자]
 

진주시 능력개발원 부설 진주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이하 진주 새일 센터)는 8일 진주직업전문학교와 국제치매예방협회 진주지사에서 동시개강식을 가지고 코로나 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된 직업교육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의 국비지원 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직업교육훈련에서는 총 3개 과정 64명의 훈련생을 선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회계사무실무자와 광고편집디자인실무는 8월 18일까지 총 200시간, 노인건강관리전문가 양성 과정은 7월 31일까지 총 160시간 동안 직무소양교육, 취업준비교육, 직업전문교육 등 이론과정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진주 새일센터 는 경력단절 여성층의 지속적인 교육 요구와 구인수요에 맞추어 경력단절 여성들이 관련분야 전문성을 확보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해 교육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 중심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진주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위해 구인.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취업 후 사후관리 등 활발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조리실무자 과정 등 3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6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5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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