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 사회단체협의회 집중호우 피해지역 봉사활동 실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20 18: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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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합천읍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전점현) 회원 35여명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쌍책면 수해지역 일대 복구 작업 지원에 나섰다.

지난 6~8일 사이 집중된 역대급 폭우와 합천댐 방류로 합천군 곳곳에서 제방이 붕괴되는 등 큰 침수 피해가 있었다. 합천읍 사회단체협의회에서 주요 피해지역인 쌍책면을 방문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수해피해 복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이번 폭우에 가장 취약했던 농경지를 방문하여 침수피해 작물 세척, 도복피해 작물 복구, 피해 농작물 제거 및 비닐하우스 철거작업 등을 실시했다.

김해식 합천읍장은 “폭염 속에서도 수재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모든 자원봉사자들의 고생이 크다”며, “수해가 있은 지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현장이 많다. 앞으로도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힘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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